치즈고양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두 번째 고양이 “브리또” 이야기 안녕하세요 또숭입니다 🌿 지난번에 이어 오늘은 저의 두 번째 고양이 "리또"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리또는 또또 동생을 생각하게 되었을 때 즈음 지인을 통해 새끼 고양이였던 치즈 남매를 박스에 담아 유기했다는 소식이 들렸어요 그래서 고민 끝에 또또 동생을 입양하게 되었답니다. '흠.. 또또 동생이니까 이름을 어떻게 해야 하지?'하고 단순하게 나온 이름은 "브리또". '음식으로 이름 지어야 오래 산다 했는데, 치즈냥이니까 브라운, 또또 동생이니 리틀과 또자 돌림 그래! 넌 브리또야' 저에게 오기 전 임보 중이던 브리또의 모습이에요 제 눈엔 아직도 어릴 때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너무도 귀엽답니다 ☺️ 너무도 작았던 아기냥이 시절 💕 크기가 체감되시나요? 정말 손바닥 만했는데 언제 이렇게 손목이 아플 만큼.. 더보기 이전 1 다음